Yonggyu's IT Memo blog

self 파이썬은 생성자와 모든 메소드에 반드시 첫 번쨰로 적는 self가 있다. 메소드를 호출할 때는 반드시 객체변수를 인수로 self 매개변수에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 해당 메소드가 클래스 타입의 객체변 고유 메소드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생성자 : __init__(self) - 생성자는 클래스의 맴버변수들을 초기화한다. - 객체를 생성할 때 자동으로 호출되는 함수 class Person: def __init__(self,name,age,addr): # 생성자 self.name = name self.age = age self.addr = addr person = Person('홍길동',21,'서울') # 객체를 생성하면서 생성자를 호출하고, 데이터를 전달한다. print(person.name) prin..

클래스(Class) 클래스란 미래에 만들어질 어떤 특정한 객체들에 대해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변수와 메소드를 정의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설계도라고 할 수 있다. 클래스에는 속성 과 기능 부분이 있다. 속성은 변수이고 기능은 메소드(함수) 이다. 클래스 형식 class 클래스명(상속 클래스명): 맴버변수 = 값 --> 클래스 변수 def __init__(self): --> 생성자 ... def 메소드명(self): --> 메소드 ... 메소드의 self는 현재의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이다. 인스턴스(instance) 클래스가 설계도라면 설계도대로 실체화를 시켜야한다. 클래스가 실체화되도록 메모리에 할당하는것이 인스턴스이다. 객체(Object) 클래스가 설계도라면 클래스의 설계도대로 만들어진 실체화를 ..

람다 함수는 쉽게 말해 익명함수 또는 축약함수라고 할 수 있다. 즉 이름이 없는 함수이며 return문 없이 결과를 반환하는 아주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는 함수이다. 람다 함수는 이름을 정의하지않고 주로 일회용으로 사용한다. 형식 lambda 인자 : 표현식 # return 존재 X 예시 def add(num1, num2): # 일반 함수식의 표현 result = num1 + num2 return result print(add(10,20)) add =lambda num1, num2 : num1 + num2 # lambda 함수식의 표현 print(add(10,20)) '''결과값 30 30 ''' 위 코드처럼 람다식은 add 변수에 return문없이 결과를 반환한다. 또한 함수를 한줄로 표현해 lambd..

이름인수(named argument) 함수를 호출하면서 함수명(인수=초깃값) 처럼 인수에 초깃값을 주고 매개변수의 이름과 매핑시켜 값을 전달 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함수의 매개변수에 인수를 전달할 때 매핑 순서를 지키지않아도 가능하다. def func(a,b): print('a :',a) print('b :', b) func(a=1,b=2) func(b=1,a=2) """ 결과값 a : 1 b : 2 a : 2 b : 1 """ 가변인수처리 함수를 호출하다 보면 매개변수로 전달할 값이 하나일때도 있고 여러개 일때도 있다. 이때마다 함수를 따로 작성해야한다면 너무 번잡한 일이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론 *매개변수(위치 가변)가 있다. 매개변수 이름에 *를 붙여주면 입력 값을 전부 투플로..

함수(funtion)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블록(특정 영역) 단위의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함수는 다양한 상황에서 호출할 수 있고, 소스 코드의 일부분을 수정하기도 쉽다. 함수를 호출할 때에는 함수명을 사용하여 호출한다. 함수 선언 def 함수이름(매개변수-parameter): --> input [들여쓰기] 수행문1 [들여쓰기] 수행문2 return (반환값) --> output 함수는 실행을 종료한 후 무조건 호출한곳으로 반환(return)을 한다. 1) 반환값이 있는 경우 return 키워드를 생략 불가 2) 반환값이 없는 경우 return 키워드를 생략 가능 함수 호출 함수이름(parameter로 전달되는 argument) argument : 인수, 인자, 인잣값 de..

update() 사용하기 딕셔너리의 값을 변경하는데에 update()를 사용할 수 있다. 그 방법엔 2가지가 존재한다. dict.update(key = value) / dict.update({ 'key' : 'value') students ={ 'name' : ['이순신','강감찬','유관순'], 'addr' : ['구로구','동작구','서초구'], 'age' : [46, 72, 18] } students.update(height=[191, 182, 169]) # 방법 1 students.update({'weight' : [68, 72, 62]} ) # 방법 2 """ 결과 {'addr': ['구로구', '동작구', '서초구'], 'age': [46, 72, 18], 'height': [191, 182,..

딕셔너리 (Dictionary) key 와 value 로 이루어져있는 자료형 (key : value 형태로 item을 저장함) - key 로 value를 저장함 - key 로 value를 가져옴 {}, dict() 사용하여 생성한다 - dic1 = {} / dict1 =dict() 빈 딕셔너리생성 딕셔너리에 item 저장 방법 1 dict1 ={} dict1['name']='James' print(dict1) """ 결과값 : {'name': 'James'} """ item 저장 방법 2 dict1 = {'name' : 'james', 'age' : 21, 'addr': '서울'} print(dict1) """ 결과값 : {'name': 'james', 'age': 21, 'addr': '서울'} """..

스택 (Stack ) : LIFO (Last In First Out) 스택은 여러 개의 데이터 항목들이 일정한 순서로 나열된 자료구조로, 한쪽 끝에서만 새로운 항목을 삽입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선형 구조이다. 스택은 LIFO (Last In First Out) 의 구조로 데이터를 삽입하거나 추출하는 구조이다. LIFO는 '후입선출'이라하며 들어온 데이터를 맨끝에 저장하고 데이터가 나갈때도 맨끝부터 나간다. 일상생활속에서의 예로는 대형마트의 카트나 배드맨턴 셔틀콕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역추적, 재귀 알고리즘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stack = [1,2,3,4,5] stack.append(6) # 맨끝에 6추가 stack.append(7) # 맨끝에 7추가 print(stack) stack.pop() ..

복사(copy)는 객체의 주소를 지환하는 방법이라하고 그 방법에는 2가지 얕은복사, 깊은복사 가 있다. 얕은복사(주소 치환)는 서로 다른 변수이지만 같은 객체의 주소를 복사하는것을 말한다. list1 = [1,2,3,4,5] list2=list1 # 복사 list2=list1[:]도 가능 print(id(list1)) print(id(list2)) ''' 결과값 [1, 2, 3, 4, 5] 2665749423488 2665749423488 ''' 위의 를 보면 list1 과 list2가 같은 주소임을 알 수 있다. 즉 list1 = list2 은 객체의 주소를 복사하므로 새로운 객체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같은 객체를 참조하게된다 이를 '앝은 복사'라고 한다. list1과 list2는 같은 주소값을 같기..

sort() : 원본을 정렬하고 정렬된 새로운 리스트를 반환하지 않음 (원본을 바꿈, 반환값 X) 형식 : 리스트.sort() list = [9,6,5,4,2,1,6,7] print(list) list.sort() print(list) ''' 결과 [9, 6, 5, 4, 2, 1, 6, 7] -> 원본 list [1, 2, 4, 5, 6, 6, 7, 9] -> sort()사용후 원본 ''' 위의 결과처럼 sort()함수는 원본 list를 바꾸는 함수이다. 반환값이 없어 print(list.sort()) 불가하고 변수에 대입이 불가하다. sorted() : 원본을 정렬하지 않고 정렬된 새로운 리스트를 반환함 (새로운걸 생성, 반환값 O) 형식 : sorted(리스트) list = [9,6,5,4,2,1,6..